패션 취향 변화, 스트릿웨어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2017년 이후 Supreme과 Palace 같은 스트릿웨어와 한정판 스니커즈를 직접 구매하며 패션은 관심에서 취향이 됐다. 로고와 그래픽, 희소성을 통해 취향을 드러내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는 외부 업무와 사람을 만나는 일이 늘면서 JW Anderson, AllSaints, COS 같은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더 자주 손이 간다. 스트릿웨어를 떠난 것이 아니라, 실루엣과 소재, 전체적인 균형까지 보게 된 개인적인 패션 취향의 변화를 기록한다.
